책소개  

이번에 새로 개정된 「경영조직 개념·도식 메모리카드」는 수험준비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영조직의 개념과 이해하기 쉬운 도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오랜 기간 수험생들의 답안지를 살펴 본 결과 기본 개념부터 명확하지 않은 답안을 어렵지 않게 접해 왔습니다. 

이러한 답안은 저 뿐만 아니라 채점자에게 신뢰성을 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경영조직 개념·도식 메모리카드」는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잡고 선명한 답안이 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도식] 경영학의 특성상 도식은 적절히 활용하면 기본 개념과 내용을 좀 더 용이하게 숙지할 수 있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도식 그 자체만으로는 기본 개념 이상의 주된(main) 내용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도식에 담겨있는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을 적재적소에 드러냄으로써 답안 내용을 작성한다면 보다 짜임새 있고 정확한 답안이 될 것입니다.
자투리 시간(이동 및 식사 시간 등)에 메모리카드를 휴대하면서 암기하거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기본적인 개념과 내용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숙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목차

• 001. 조직효과성에 대한 전통적 접근법
  002. 이해관계자 접근법 (stakeholder approach)
  003. 균형성과표 접근법(Balanced Score Card approach : BSC approach)
  004. 경쟁가치 접근법 (competing values approach : CVA)
  005. 개인행동의 영향요인
  006. 다양성(diversity)
  007. 창의성(creativity)
  008.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요인들
  009. 지각(perception)
  010. 지각의 영향요인
  011. 인상형성이론(impression formation theory : IFT)
  012. 스키마(schema)의 과정
  013. 귀인이론(attribution theory)
  014. 내적 귀인과 외적 귀인(Rosenbaum, Weiner)
  015. Kelley의 귀인에 대한 공변모형(covariation model) 기준
  016. Kelley의 귀인에 대한 공변모형(covariation model) 사례
  017. 행위자 - 관찰자에 따른 귀인이론(actor - observer bias)
  018. 고정관념(stereotyping) (=상동적 태도)
  019. 관대화 경향(leniency error)·중심화 경향(central tendency)·가혹화 경향(harsh tendency)
  020. 와이너(B. Weiner)의 귀속 모델
  021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모델
  022. 자기효능감(self-efficacy)
  023. 성격(personality)
  024. 성격의 결정요인
  025. MBTI의 16가지 성격유형
  026. Big Five의 요인
  027. Argyris의 이론에 따른 개인의 성숙과정
  028. 내재론자(internal)와 외재론자(external)
  029. Schneider의 유인-퇴출 이론
  030. Holland의 RIASEC 모델
  031. 가치관(value)
  032. 로키치(Rokeach)의 가치관 분류
  033. 알포트(Allport)의 가치관 분류
  034. 홉스테드의 문화 차원(cultural dimensions) 연구
  035. 태도(attitude)
  036. 지각-태도-행동의 관계
  037. 태도의 구성요소
  038. 태도의 기능
  039. Lewin의 태도변화과정
  040. 인지부조화 이론(cognitive dissonance theory)
  041. Herzberg의 2요인이론(two factor theory)
  042. 조직몰입의 세 가지 구성요소(차원) (Meyer & Allen, 1991)
  043. 조직시민행동(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 OCB)
  044. 신뢰(trust)
  045. 신뢰(trust)의 형성요인
  046. 심리적 계약의 유형
  047. 정서(affectivity)의 종류와 기능
  048. 긍정심리자본(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 PsyCap)
  049. 정서(affect), 감정(=감성)(emotion), 기분(mood) 의의
  050. 정서적 사건 반응이론(affective event theory : AET)의 개념
  051.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 EI)의 구성요소
  052. 감정노동(emotional labor)
  053. 감정표현의 세 가지 분류
  054. 스트레스(Stress)
  055. Selye의 일반적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 GAS)의 3단계 진행 모형
  056. 직무 요구-자원 모형(Job Demands-Resources model, JD-R모형)
  057. 스트레스와 성과와의 관계 : 역U자형 커브
  058. 스트레스 모델
  059. 동기부여(motivation)의 개념과 3요소
  060. Maslow의 욕구단계이론(=욕구계층이론) (hierarchy of needs theory)
  061. Maslow의 욕구단계이론에 따른 욕구의 출현과 강도
  062. Alderfer의 ERG이론
  063. McGregor의 XY론
  064. McClelland의 성취동기이론(achievement motivation model)
  065. 성취욕구, 직무난이도(risk), 직무성과의 관계
  066. Vroom의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
  067. 포터(L. W. Porter)와 롤러(E. E. Lawler)의 수정 기대이론(성과-만족 이론)
  068. J. S. Adams의 공정성 이론(equity theory)
  069. 조직공정성(organization justice)의 모형
  070. Locke의 목표설정이론(goal setting theory)
  071. 목표와 자기효능감의 결합(Locke, Latham)
  072. 직무특성 모델 (job characteristics model : JCM)
  073. 인지평가이론(cognitive evaluation theory : CET)
  074.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 : SDT)
  075. 자기결정의 차원
  076. 자기결정이론에 따른 환경적 지원 방법
  077. 학습(learning)
  078. 고전적 조건화(classical conditioning)의 기본원리
  079. 조작적(=작동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의 기본원리
  080. 손다이크(Thorndike) 실험
  081. 스키너(Skinner)의 실험
  082. 사회학습이론(Social Learning Theory : SLT) - 반두라(Bandura)
  083. 모방이나 관찰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
  084. 강화법칙들 간의 차이
  085. 강화의 방법과 관리 : 강화 스케줄(reinforcement schedule)
  086. 조직사회화의 발전단계(Feldman(1978))
  087. 소시오그램(sociogram)
  088. 소시오메트릭스(sociomatrix)
  089.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
  090. 집단 특성의 구성요소
  091.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관련 실험 : 링겔만의 로프 실험(Ringelmann’s rope-pulling experiments)
  092. 공식집단(formal group)의 종류
  093. 공식 집단과 비공식 집단의 비교
  094. 터크만(Tuckman)의 5단계 집단 발전모형(five-stage group-development model)
  095. 게르식(Gersick)의 단절 균형 모델
  096. 집단 규모의 영향
  097. 집단응집력(group cohesiveness)의 개념
  098. 집단응집력과 성과 간의 관계 : Schacter의 연구
  099. 집단응집성, 성과규범, 생산성 사이의 관계
  100. 집단응집성과 조직성과의 관계
  101. 집단응집력의 결정요인
  102. 집단 규범에 대한 Asch의 실험(1951)
  103. 집단과 팀의 차이
  104. 전통적 부서와 현대적 팀의 차이
  105. 팀의 유형
  106. 효과적인 팀 만들기 : 팀 효과성 모형
  107. 갈등(conflict)의 개념
  108. 갈등에 대한 상반된 관점
  109. 갈등의 원인
  110. 갈등 과정(conflict process)
  111. 갈등 처리 의도
  112. 갈등의 순기능과 역기능
  113. 갈등의 양과 성과 간의 관계
  114. 갈등의 예방 전략
  115. 협상(negotiation)
  116. 협상결과에 대한 최고 대체안(BATNA)
  117. 배분적 협상과 통합적 협상의 특징 비교
  118. 권력(power)
  119. 권력의 특징 : 사회적 관계(social relationship)가 존재함으로써 발생
  120. 권력의 원천(source) - 개인 수준(individual level)
  121. 권력의 원천(source) - 집단 수준(group level)
  122. 권력 전술(power tactics) (=권력 행사의 전략, YukI(2006))
  123. 권력행사 전략에 따른 상대방의 반응
  124. 임파워먼트(empowerment)
  125.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4가지 구성요인
  126. 조직 정치의 발생 원인과 결과
  127. 인상관리(impression management : IM)
  128. 자기방어(self-protection)
  129.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개념
  130. 커뮤니케이션 과정
  131.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유형
  132.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유형별 효과
  133. 공식적 커뮤니케이션(formal communication)의 방향
  134.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그레이프 바인) 네트워크의 유형
  135. 상황에 따른 매체들의 커뮤니케이션 효과
  136.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요인
  137. 적극적 경청을 위한 활동 : HURIER model
  138. 리더십(leadership)
  139. 리더십 특성이론(leadership trait theory) (1930~40년대) : 리더는 타고나는 것(nature), 리더와 비리더의 구별
  140. 리더십 행동이론(behavioral theory of leadership) (1940~60년대) : 리더는 육성되는 것(nurture)
  141. 리더십 상황이론(contingency theory of leadership) (1970년대 이후)
  142. 아이오와 대학(University of IOWA) 리더십 연구 (1938년)
  143.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리더십 연구 (194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
  144. 오하이오 주립대학(Ohio State University : OSU)의 연구 (1945년)
  145. 관리격자 모델(managerial grid model) (1964년)
  146. 피들러(Fiedler)의 리더십 상황 모델
  147. 허시와 블랜차드(Hersey & Blanchard)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situational leadership theory : SLT)
  148. 하우스(R. J. House)의 경로-목표 이론(path-goal theory)
  149. 브룸(Vroom)·예튼(Yetton)·제이고(Jago)의 리더십 규범이론(leadership normative theory)
  150. 관계중심의 리더십 이론 : 리더-구성원 교환이론(Leader - Member Exchange theory : LMX theory)
  151. 카리스마적 리더십의 핵심 구성요소
  152.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
  153.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과 거래적 리더십(transactional leadership)과의 비교
  154. 서번트 리더십 이론(servant leadership theory)
  155. 진정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 (=진성 리더십)
  156. 윤리적 리더십(Ethical leadership)
  157. 수퍼 리더십(super leadership) : 하급자의 자아관리 역량에 초점
  158. 팔로워십(followership)
  159. 감성 리더십(emotional leadership)
  160. 리더십 귀인이론(leadership attribution theory)
  161. 리더십 대체이론(Leadership replacement theory)
  162. 의사결정(decision making)
  163. 개인 의사결정과 집단 의사결정의 선택
  164. 집단사고의 모델
  165. 집단양극화(group bipolarization)
  166. 합리적 의사결정 모델의 장·단점
  167. 제한된 합리성에 의한 의사결정 과정
  168. 카네기 모형(carnegie Model)
  169. 점증적 의사결정 모형(incremental decision process model)
  170. 쓰레기통 모형(garbage can model)
  171. 적합한 의사결정 모형의 선택을 위한 분석(Daft)
  172. 오늘날 조직관리 이론들의 공존
  173. 과학적 관리론(scientific management) : F. W. Taylor
  174. 일반관리론(general administrative theory) : H. Fayol
  175. 이상적인 관료제(bureaucracy)의 특성 : M. Weber
  176. 인간관계론(human relation theory)
  177. Barnard의 조직의 존속이론-조직균형론
  178. Simon의 의사결정체계
  179. McGregor의 X, Y론
  180. 시스템 이론(system theory)
  181. 상황적합론(contingency theory)
  182. 전략결정론(strategic imperative)
  183. 전략적 선택이론(strategy choice theory)
  184. 자원의존이론(Resource Dependence Theory : RDT)
  185. 거시조직이론의 분류
  186. 조직 간 관계의 분석 틀(Daft)
  187. 조직군 생태학이론(population ecology theory)
  188. 거래비용이론(Transaction Cost Theory : TCT)
  189. 구조적 상황이론 (structural contingency theory) = 상황이론
  190. Selznick의 초기제도화 이론
  191. 제도화이론(institution theory)
  192. 조직과 인간의 관점에 따른 주요 조직이론
  193. Senge의 학습조직 모형
  194. Mintzberg의 조직성장경로 모형
  195. 조직의 다섯 가지 기본부문
  196. 민츠버그의 조직구조 유형
  197. 기능식 조직(functional organization) (= 직능부제 조직)
  198. 사업부제 조직(divisional organization)
  199. 매트릭스 조직(matrix organization)
  200. 애드호크라시 조직(adhocracy organization)
  201. 프로젝트 조직(project organization)
  202. 네트워크 조직(network organization)
  203. 역피라미드 조직(upside-down organization)
  204. 사내벤처 분사조직
  205. 혼합형 조직
  206. 조직설계(organizational design)
  207. 조직설계를 위한 차원
  208. 권한 계층의 개념 (= 통제 범위(span of control)) : 관리의 폭
  209. 조직의 통제와 조정수단
  210. 조직 통제 전략의 유형 : William Ouchi
  211. 수평적 연결과 조정 메커니즘
  212. 효율성 지향 조직과 학습 지향 조직설계
  213. 상황변수의 구분
  214. 환경분류의 3차원 모델
  215. 환경분류의 통합적인 틀 : Duncan과 Thompson
  216. 환경특성과 조직 대응의 관계
  217. 기계적 조직(mechanistic organization)과 유기적 조직(organic organization) : Burns와 Stalker
  218. 산업별 환경의 불확실성 정도
  219. Woodward의 제조기술 연구
  220. 유연생산기술과 전통기술의 차이점
  221. 대량생산과 유연생산의 조직특성 비교
  222. 제조 기술과 서비스 기술의 차이점
  223. 페로우(Perrow)의 연구
  224. Thompson의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e) 연구
  225. 사회·기술시스템 모형 (sociotechnical system model)
  226.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 IT)
  227. IT의 조직에의 응용
  228. 규모결정론 및 이에 대한 비판
  229. 5 forces model
  230. Michael E. Porter의 전략유형
  231. Miles and Snow’s Strategy Typology
  232. 국제적 경쟁우위와 조직구조 간의 적합성모형
  233. 조직수명주기(Quinn and Cameron)
  234. 조직쇠퇴 진행 5단계
  235. Miller의 조직 쇠퇴 유형
  236. 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
  237. 조직문화의 형성과정 (조직문화를 만드는 주체들)
  238. 샤인(Schein)의 조직문화 모델
  239. 파스칼(Pascale)과 피터스(Peters)의 7S 모형
  240. 딜(Deal)과 케네디(Kennedy)의 모형
  241. 퀸(Quinn)의 경쟁가치 모델(competing value model)
  242. 이차원적 분류 : 해리슨(Harrison)과 핸디(Handy) 모형
  243. 오우치(Ouchi)의 Z이론
  244. 조직문화의 구축방법
  245. 윤리(ethics)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246. Carroll(1991)의 CSR 피라미드(The Pyramid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247.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248. 대리인 비용(Agency cost)
  249. 조직변화(organizational change)
  250. 변화에 대한 양대 관점
  251. 세력 장 분석(force-field analysis) 기법
  252. 코터(John Kotter)의 변화실행의 8단계 계획
  253. 전략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변화의 유형
  254. 관리부문과 기술부문에서의 혁신방법
  255. 양면성 조직의 업무분장
  256. 조직개발(OD : Organizational Development)
  257. 형식지와 암묵지의 구분
  258. 지식의 변환
  259. 조직학습과 학습조직의 의미
  260. 하이퍼텍스트 조직